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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30

(도서/책) 내가 만난 1%의 사람들 - 아담 J. 잭슨 "성공하는 사람은 100리길을 갔어도 반으로 칩니다.마지막 1리를 더 가지 않는다면 그 길은 영원히 가지 않은 길이기 떄문입니다.마찬가지로 물은 99도에서는 끓지 않습니다.물이 끓기 위해서는 마지막 1도의 불꽃이 더 필요합니다." 목차 이 책은 부, 사랑, 행복 이 세가지 주제를 다루었다.​이책에는 가상의 중국노인이 등장한다. 이 노인은 부, 사랑, 행복을 이루고 싶은 주인공에게 나타나각 주제 대상마다 10명의 성공한 사람의 이름과 연락처를 주고 사라진다.주인공은 그 이름과 연락처를 가지고 그들을 찾아가 각 주제마다의 조언을 들으면서 깨닳음을 얻는다.​부, 사랑, 행복을 이루는 방법에 대해서 대화하듯 이야기를 풀어내서 내용도 쉬운편이며 읽기도 좋다.인생에 있어 부, 사랑, 행복은 모두가 이루고 싶어하는 .. 2024. 9. 17.
(독서/책) 불편한 편의점 - 김호연 경제책이나 자기계발책등을 한권 읽고난 후 뜨거워진 머리도 식힐겸 읽기 편한 책들을 읽는편인데 이번 책은 베스트 셀러에 오른 김호연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이다. 불편한 편의점이라는 책 제목 처럼 목차도 (도시락, 삼각김밥, 원플러스 원 등) 편의점에 있는 제품, 이벤트등으로 구성했는데 신선했다. 이 책은 밀리의 서재를 통해 읽게 되었으며 책 표지부터 동화 같은 느낌이 들었다.이 책은 결코 평범하지 않은 독고라는 주인공이 지극히도 평범한... 보통의 편의점에서 겪는 에피소드들을 동화처럼 그려내는데 웃긴 에피소드를 보고 있을때는 같이 웃고, 감동적이거나 슬픈 에피소드를 보고 있을때는 같이 훌쩍이고있는 나를 발견했다. 이 책의 대표적 장소 편의점은 모든이들의 휴식처이자 위로를 받는 곳이었다.나 또한 편의점이라는 .. 2024. 9. 16.
(독서/책)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애거서 크리스티 (스테디셀러, 3대추리소설) 1억부 이상 팔린 미스터리 소설계의 스테디 셀러! 세계 3대 추리 소설 중의 하나 인 이 책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대표작 이다.이 책을 접하지 못했을 당시의 나도 책 제목은 알고 있었다.쇼핑 하러갔다가 우연히 서점을 발견했고 이 책을 보았는데 제목은 알고 있던 나였기에 얼마나 엄청난 내용이길래 이리도 유명할까 하는 단순한 호기심에 구입 하였다. 책의 내용은 이러하다.병정섬이라는 외딴섬에... 초대를 한 사람도... 초대를 받은 이유도 모른채... 저마다 비밀을 품은 열명의 손님이 초대를 받는다.[등장인물 - 워그레이브 판사, 베라 클레이슨, 필립 롬바드 대위, 에밀리 브렌트,매카서 장군, 암스트롱 의사, 앤소니 마스턴, 블로어, 로저스 부부 등등] 외딴섬에 도착 후 초대받은 숙소에서 등장인물중의 한명인 베.. 2024. 9. 15.
(독서/책)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 켈리 최 유투브 영상으로 먼저 알게 된 그녀는 영국의 부자 345위에 올라 있으며글로벌 기업 켈리델리의 대표 켈리 최다. 유투브 영상에서 그녀의 성공담을 먼저 접했고 그 영상에서 그녀는 힘들때시크릿이라는 책을 60회독 했다는 사실도 알게 되어 호기심에 시크릿 책도 읽어 보게 되었다.  https://financialfreedom79.tistory.com/2 (독서/책)시크릿 - 론다번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저자이자세계적인 기업 켈리델리의 회장 켈리최가 자신이 우울할때나 힘들때 마다 봤다며 가장 추천하는 책이라고 말한 도서다.(무려 60번을 읽으심 ㄷㄷㄷ) 이책financialfreedom79.tistory.com  그녀는 어릴적 집안형편이 어렵기도 했고 여자라는 이유로도 남자 형제에게 밀려고등학교도 못갈 처.. 2024. 9. 15.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하기 - 코코샤넬(feat. 부의선택) "창의력은 예술적인 재능이다.디자이너와 동시대의 합작으로 창의력이 발휘된다." 프랑스의 대표적 여성 패션 디자이너 코코 샤넬.1883년 그녀는 떠돌이 행상이었던 미혼모의 딸로 태어났다.두살에 어머니를 잃고 샤넬은 고아원에 맡겨졌다.원래 이름은 가브리엘이었는데, 여가수 시절에 부른 '코코리코'와 '누가 코코를 보았는가'라는 노래제목에서 코코라는 예명을 따와 코코샤넬로 불렀다. (그녀의 가수생활을 실패로 끝났지만...)​1906년부터 1910년 까지 샤넬은 콩피에뉴 부근에서 살았는데, 이때부터 샤넬은 지인들을 위해모자를 디자인하다 상점을 열게 되었다.연인에게 가게 보증금을 빌려 파리에 첫번째 의상실을 열었는데, 5년후 재봉사 300명을 둘 정도로성공하여 그녀의 연인에게 진 빚을 모두 갚았다. 그녀는 경제적 .. 2024. 9. 14.
(도서/책)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 황보름 밀리의 서재로 읽어본 저자 황보름의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이 책은 전자책으로 먼저 나왔는데 전자책 TOP 10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끊임없는 요청으로 종이책으로도 출간이 되었다고 한다. 요즘 내가 책에 취미를 두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어서인가? 아니면 저자들이 책과 관련된 글을 쓰는것이 트렌드인가? 제목에 책이나 서점에 관련된 주제를 가진 도서를 많이 읽게 되는 것 같다. 예전엔 길을 거닐다보면 곳곳에 서점, 만화책방이 있었고 누군가와의 약속을 기다리거나 시간의 틈이 생겼을때 부담없이 들어가 소소한 행복을 느낄수도 있었는데 요즘은 갈수록 온라인 도서 주문이 많아지고, 전자책의 이용이 많아지고 있어 대형 마트를 제외하고는 오프라인 서점을 찾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이유.. 2024.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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